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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얘들아 안동살인사건 댓글좀 봐라
    카테고리 없음 2022. 9. 2. 06:36

    얘들아 안동살인사건 댓글좀 봐라
    안동 스토킹 살인사건 봐라 얘들아
    당시 영상에서는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 않아 정황이나 이유에 대한 설명은 없었지만 피해자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댓글이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댓글이 그렇습니다. 가해자들의 무조건적인 진입을 보세요.
    댓글이 굉장하다 그렇다면 내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분이 나쁠 때 나를 죽여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오?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이제 칼과 무기를 들고 가야 한다.



    피해자는 가해자가 공무원인 줄만 알았지만 해당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라.
    지금은 스토킹 살인이라는 뉴스가 나왔지만 당시 영상에는 동기나 이유가 없었다.
    차라리 죽이는게 낫지
    40대가 50대를 스토킹하는 요즘 스토킹 피해자 소식이 셀 수 없이 많다는 걸 알면서도 미쳐버릴 리가 없다.
    백 패커 여성이 그녀를 학대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댓글을 유인해 모두 피해자를 모욕했다. 모든 유가족들이 명예훼손으로 금전적 대우를 받았으면 합니다.


    안동 남성 살인범은 이미 아내와의 가정 폭력으로 접근이 금지돼 숨진 피해자를 만나기 위해 스토킹했다.
    그녀는 두 아이의 엄마였으며 어느 날 아침 주차장에서 칼에 찔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습니다.
    더 웃긴 건 부서가 달라서 자주 만나지 못했다는 거다.
    여자를 신고하려 하지도 않았나 봅니다. 그녀가 보복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그런 징후가 없기 때문입니까?



    이러한 징후와 고통을 느끼지 않았다면 남성을 경계해야 한다는 말씀이겠죠?
    자기 회사에서도 살해당하는 게 말이 됩니까?



    댓글 상태만 봐도 여자가 기분 나쁘면 죽을 수도 있다는 글이 대부분이라 점점 칼을 들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그 둘은 만나본 적도 없는데 그런 살인사건을 한순간에 보면 내 주변에 누가 상처를 줄지 알기에 조심하겠지?
    피해자가 되는 것보다 스토커를 죽이고 감옥에 가는 것이 낫다. 그런 댓글을 보니 이제 우리 각자는 스스로를 돌보고 자기 방어를 위해 칼을 들고 다녀야 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공감하기 어렵지만 그 상황에서 살해당한 여성의 입장에서는 그게 더 낫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는 하지 마세요.
    아무리 조심해도 대낮에 스토킹당해 죽임을 당하는 법은 없잖아요? 나는 당신을 몇 번 만난 적이 없습니다.


    안동 스토킹 살인사건은 김태현 살인사건과 비슷한데, 내 생각에 그래,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는데 죽이는 게 말이 되는 건가?
    그렇긴 한데 우리나라 안보는 좋은데~ 이런 놈들 말 듣지마.
    냉정하게 생각하고 부당하게 고통받는 지금, 우리 나라의 약한 법을 똑같이 악용하는 스토킹 살인자들을 죽이는 것이 낫습니다.
    그 댓글을 보고 자위용 칼이나 자위용 무기 같은 걸 찾기 시작했어요. 댓글을 보니 너무 화가 나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안동살인사건, 스토킹범 신상공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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